데몬슬레이어 유저는 시드링을 사용한 상태에서 측정하였지만 글자(메르세데스)는 순수 자벞으로만 딜량을 측정했다.
팬들을 밖에서 실제로 만날 때마다 계속해서 이 외모에 여친이 있는지, 모솔인지 등등 모욕적인 질문을 반복하였다. 세글자는 이부분을 사과하고 시청자에게 연락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
사이버 렉카: 유명인사들의 가십거리나 사건사고로 여론 왜곡이나 과장을 가해 만든 컨텐츠를 수입으로 삼는 부류이며, 정작 자기에게 불리한 사건 발생 시에는 아무 해명 없이 해당 영상만 조용히 지우거나 잠적하는 등 무책임하게 입 쓸어버리기를 시전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둘리는 갈 곳도 없는 고아라서 그렇지만 어릴 때는 그냥 웃고 넘기는 반면, 평범한 시민이 거지 행세를 하면 혼나고 끝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고길동네 음식 먹는 것도 사실상 무전취식이다.
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밥 좀 먹자 씨발!"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먹튀행각도 한몫했다.
그리고 후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는데, 비록 피해자가 다른 사람이라곤 해도 해당 사건을 경험하고 승소도 받아낸 당사자가 같이 보고 있는데도 비슷한 짓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세글자 시점 안녕수야 시점
신비롭고 놀라운 우주 이야기부터 그에 못지않게 놀라운 과학정책 이야기까지, 오직 이소연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 그 교훈을 얻으려고 우리는 그를 우주정거장으로 보냈던 것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직업을 바꿨다는 이유로 그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싶어하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세금을 '먹튀'하려는 자다.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또한 텀블벅에서 다수 펀딩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모든 크라우드 먹튀사이트 펀딩이 이러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지만 텀블벅 게임 카테고리는 유독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먹튀 비중이 높다. 굳이 먹튀하지 않아도 소식만 간간이 들리거나 하는 정도로 몇 년 이상 개발 중인 작품들도 많다.
나중에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음식 값 대신 일을 시키다가 이게 인연이 되어서 다른 음식점에 취직했다.
개인적인 이유를 둘러대듯이 너무 가볍게 이야기 한 것 등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금일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논란이 더욱 커지자, 이에 관한 어떤 공지나 해명 없이 갑작스레 유튜브 채널의 모든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공개로 전환할 때쯤에, 채널 커뮤니티엔 아래 짧은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그러나 템셋팅을 토드같은 과정없이 경매장을 이용하면 카루타나 앱솔랩스등 아이템 셋을 빠른 시간 내에 템을 맞출 수 있을 뿐더러 당시 세글자는 휴방으로 시간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이라 쿠크다슬을 지원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 것이다. 이후 만기퇴소까지 방치했다는 논란이 추가로 터졌다.
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줄임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